좋아, 오랜 친구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그냥 지나쳤기 때문에 크레미유의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정말 작아요 ㅋㅋㅋㅋ 그러나 언덕 위에 작은 교회와 작은 성이 있어서 보는 것이 흥미로웠다. 아, 그리고 나는 거기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고 무엇을 추측합니까?? 그 레스토랑은 미슐랭 스타 등급을 받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끄레미외를 구경하러 가는걸 추천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지나가다 가신다면 한번쯤 둘러보기 좋은 곳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레스토랑을 이용해보세요!

사랑,

카쿠

바르셀로나는 정말 멋진 도시입니다! 2일밖에 시간이 없었지만 탐험할 수 있는 한 달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봤는데 공사중이라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그런데 호스트가 벌써 20년이나 공사중이고 언제 완공될지 누가 알겠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운이 없는 것 같아요 하하하! 그리고는 가우디가 디자인한 언덕 위의 공원인 구엘 공원을 거닐었습니다. 그 곳은 정말 흥미롭다! 모든 것이 Dr.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서스북!

내가 마지막으로 탐험한 곳은 고딕 양식의 4분의 1 미터가 예술을 팔고 있는 사람들과 키가 3인 미친 퍼레이드 사람들을 본 곳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목소리를 가진 어떤 여자가 이 한 교회 밖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그녀의 소리가 너무 환상적이어서 그녀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나는 또한 타파스와 서리가 내린 맥주 한 잔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었지만 엄마에게 말하지 마세요!!!

여하튼, 탐험할 것이 더 많고 2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확실히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당신의 가방을 꾸리세요!!!

사랑,

카쿠

아이슬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나의 첫 번째 정류장이었고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저는 작은 마을인 아쿠레이리(작지만 전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ㅎㅎ)에 묵었습니다. 나는 비행에 너무 피곤해서 너무 일찍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미 해가 뜨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중요하지 않은지 맞춰보세요! 그래서 렌트카 영업소 오픈을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 다음 차를 타고 Fossholl이라는 초소형 마을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거기에는 잠을 잘 수 있는 초소형 오두막도 있었습니다. 정말 멋졌습니다!!

그런 다음 더 많은 것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한 남자가 아이슬란드가 기독교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사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Goðafoss 폭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서 그의 모든 이교도 조각상을 폭포에 던졌습니다. 나는 그가 약간을 보관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마도 지금 많은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내 모험의 마지막 부분은 Mývatn 호수 주변을 운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에는 말할 멋진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진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 중 하나는 몸을 녹이기에 좋은 장소처럼 보이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청록색 물이 있는 동굴이었습니다!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엽서를 기대해 주세요!

사랑,

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