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나롯은 만조 때 섬에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바다의 바위 위에 지어진 사원입니다! 발리에 있을 때 확인해볼 가치가 있으며, 섬 서쪽으로 향하면 꾸따 비치 지역에서 약 4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왔어요!

정말 환상적일 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일몰을 보려고 노력하는데, 세 번이나 왔는데도 아직 못 봤다! 또한 최고의 사진을 얻으려면 여기에서 일몰뿐만 아니라 만조 시간에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습니다. 이는 맞추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나는 백만 명이 없을 때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다음에 저와 함께 발리에 오시면 꼭 여기로 모시겠습니다!

사랑,

카쿠

발리에는 탐험할 것이 너무 많아서 이 섹션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야 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탐험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바람과 함께 산과 정글을 가로질러 운전할 수 있고 멋진 것을 볼 때마다(항상 그렇습니다!) 또는 기분이 좋을 때 멈출 수 있습니다!

나는 푸라 렘푸양 루후르 라는 유명한 사원에 갔다. 그곳에서 모두가 인스타그램을 위해 사진을 찍으러 간다.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말하지만, 사진은 모두 가짜입니다! 사진에서는 땅이 물에 잠기고 사람이 비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울을 들고 사원에서 일하는 남자입니다! 하하 농담이야! 그 사람은 하루 종일 앉아서 가짜 사진을 찍고 모두가 번호를 기다리는 동안! 근데 네 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P

푸라 렘푸양 루후르 에 가는 도중에 많은 분수와 굉장한 조각상이 있는 큰 정원인 티르타 강가 라고 이름이 지어지는 또 다른 장소에 나는 멈춰 섰다. 나중에 언덕에 멈춰서 아궁산을 정말 잘 볼 수 있는 곳이 있었고, 물론 당신이 볼 수 있는 한 논에 대한 멋진 전망이 많이 있었습니다!

발리는 정말 아름답고 마법 같은 곳입니다. 다음에 갈 때 꼭 저와 함께 와야 합니다!

사랑,

카쿠